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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끄적31

트랜스포머 아직까지는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 스파이던맨3 >캐리비안의해적3>슈렉3 그러고 보니 다 3편 이었군. 하여간 요 정도 순서였는데, 캐리비안과 슈렉은 뭐 별로 순위를 주고 싶지도 않다. 스파3가 그나마 나았을 뿐이고. 마누라랑 박수 치면서 봤다. 코미디 로봇 영화. 오토봇과 디셉티콘들의 볼거리 이외에도 현존하는 무기들의 볼거리도 좋았다. F-22 Raptor, A-10 Thunder Volt, M-1 탱크 시리즈 같은거, 각종 비행기 등등, 검색을 통해서 요 무기들이 CG가 아니라 미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제 라는 것을 알았다. (역시 A-10은 볼때 마다 멋지다라는 생각 이외엔,, 이 비행기를 국민학교 때 처음 본거 같은데.. ) 그래도 저거 나라에서 만들었으니 별 할말은 없다만 뷰티플 유에스.. 2007. 7. 2.
연봉 인상률과 인상금액 연봉 협상 디립따 늦게 하네. 결국 협상이 아닌 통보 할꺼면서 . 젠장. 연봉 협상의 기간 몇% 인상해준다는 데, 얼마 더 준다는 거야? 2,980,000에 2.5% 인상하는 것을 식으로 쓰면 2.5/100 =0.025 SELECT 2980000 + (2980000 * 0.025) FROM dual 이것도 언젠가 현업 한테 배운거 같은데. 회사에서 배운거 보다 프로젝트 하면서 현업한테 배운게 더 많은 거 아냐? 2007. 6. 28.
근데 버드나무 생각이 난다. 2007/04/05 14:00 봄이다 봄. 근데 버드나무 생각이 난다. 어릴 적에는 학교에도 동네에도 똥천에도 버드나무가 많았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 이파리 많이 떨어진다고 다 베어 버렸나? 검색중 Loading ... 내가 말하는 버드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는 거 였는데 그건 능수버들 이라네. ( 수양버들도 있는데 중공의 수양에서 많이 난다고 수양 버들 이라고.. ) 하여간 종류도 많더라 그래서 걍 버드나무라고 할란다. 혹 내키면 능수 버들정도 버드나무 바람소리 ~~~ 200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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