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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파드11

개발근황 Varchart X-Gantt 차트를 이용하여 간트차트 그리고 있고, 여전히 스마트클라이언트와 WCF 서비스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도 서드 파티 X-Gantt 를 사용하는 바람에 영어랑 친해지고 있다. 그리고 DevExpress 도 여전히 찾아봐야 할게 많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트 막바지 라는거~ 인수인계 중 ㅎㅎ 2010. 2. 23.
16개월 때부터 난 팽이를 돌렸당. 2009. 7. 9.
개발 근황) 데브 익스프레스가 모야? 클라이언트가 서드 파티 컨트롤들을 보고 좋아 죽을라고 한다. 울트라..., 데브 익스프레스, 팝포인트 스프레드, 넷 어드밴티지... 하악하악 컨트롤 익히는게 더 어려워 ㅠ.ㅠ 근데 만들면서 보니 이쁘긴 이쁘더라. 이건 윈폼이 아니라 웹 같구나. 하지만, 메뉴얼과 검색을 끼고 개발해야 한다는 거. 윈폼이 생산성 좋다고 하는데, 이러면 말짱 도루묵 일듯. 스마트 클라이언트.. '스마트' 라.. 더 대박은 LeadTools 라는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 이거슨 바코드 인식 프로그램, 이거슨 문자 인식 프로그램, 하지만 문제는 손으로 쓴 것을 인식 해야 한다는 거. 2009. 2. 20.
아들 돌 잔치 후기... 후기 라고 하기에는 3주 정도 지났으니 좀 그러하고.. 아들 돌 잡이로 마우스 잡다. 두둥! 마우스 뺄까 말까 하다가 그대로 했는데, 덥썩 고민없이 마우스를 잡아 버리는 아들. 주위에서 난리.( 겜방 사장 될거라는 둥...) 후에 주변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내 얼굴이 하얗게 되었다고... 사진을 봐도 테이블에 두팔을 힘없이 기대고 있었음. (이런... ) 아들아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거라.( 근데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뭘까? ㅎㅎ) 그래 빌게이츠 정도만 해라.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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