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션을 사용한다. 데이타가 많은 경우엔 어레이리스트틀 사용하는 센스.
2. 쿠키를 사용한다.
3. 파일읽고 쓰기를 이용한 파일을 사용한다.
4. get방식의 전달파라미터를 사용한다.
5. 자식창으로 띄워진 경우 서로간의 컨트롤 값으로 전달한다. Hidden 으로 사용하라는...
6. Cache["뭐시기"] 캐쉬를 사용한다.
7.Application["뭐시기"] HttpApplicationState를 사용한다.
8. 스태틱 변수를 사용한다.
webform1 =>
public static string str = "123"
webform2에서 불러다 쓸경우
webform1 wf1 = new webform1();
wf1.str;
...
또 뭐가 있나 ...
9. 컨트롤 찾기 msdn에서 "페이지 간" 요정도면 찾을 수 있다.
하여간 컨트롤을 찾아서 페이지간에 데이타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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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 사용할때는 가능한 것은 1, 3, 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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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점
Session, Application 메모리에 상주 하므로 서버 메모리에 과부하가 올 수 있다.
ViewState 서버에 부하는 주지 않으나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올 수 있다.
Static 변수 사용시에는 정의 그대로 정적인 성격의 변수에만 사용 해야 한다. 모든 인스턴스에서 공유가 가능하므로 정적이어야 한다. 메모리에 상주 하므로 남용을 해서는 안된다.
Static, Application, Cache, Session은 서버 메모리에 상주한다.
Cache에 대해서는 가비지 컬렉터가 작동 하므로 메모리에 대해서는 여타 보다는 자유롭다.
Cache.Insert(또는 Add) 하여간 Cache.Insert(Session.SessionID + "사용자아이디", 할당할 값 )
이처럼 사용하여 Cache 간의 유니크를 확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