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시리즈 3차전
난 롯데팬이다. 한국시리즈도 아니고 플레이 오프 기억도 가물가물 해간다. 그래도 99년 삼성과의 플레이 오프는 평생 잊지는 못할 것이다. 호~오~세, 마해영, 임수혁, 박정태, 김응국, 박석진, 주형광, ... 너무나도 쉽게 끝난 그해 한화와의 한국시리즈는 정말 기억 나는게 없다. 어쨌든 플레이오프랑 한국시리즈는 일단 타팀 경기여도 재미있다. 끈끈함과 팽팽한 긴장감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해준다. 2007 한국시리즈 3차전 까지 쭉 봤다. sk 정말 아니다. 왜 올스타전에 뽑힌 선수가 없는지를 알겠다. 모기업 인상도 별로인데 야구팀 마저도 마음에 안든다. 재미없는 야구,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야구를 한다. 이에 포함되는 말로, 시간 끄는 야구를 하고, 매너 없는 야구를 한다. 그 결과로 팀을 패넌트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