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Sutton Place Hotel 새로 지은 지 얼마 안 된거 같다.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사용 했는데 괜찮았다. 침대 크기는 싱글 이었는데 둘이서 자도 무방할 정도임. 전망은 별로임. 도심에 있어서 그런지 앞에도 빌딩, 옆에도 빌딩, 게다가 저녁에 일본은 절약을 하는지 건물에 불이 잘 안켜져서 있어서 야간 전망도 별로임. 화장실은 크고, 욕조는 일반적인 크기고, 비데도 있고(비데에 물 내리는 소리 나는 버튼도 있고) 바닥은 나무다. 그래서 샤워 할때 물이 바닥에 안떨어지도록 조심 해야한다. 역시 욕실은 우리나라 방식이 최고다! 위치는 하카타역(기차, 지하철이 같이 있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이다. 호텔 바로 앞에 100엔 버스(텐진 방향)이 있고, 길 건너편에서 타면 하카타역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