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근황 Varchart X-Gantt 차트를 이용하여 간트차트 그리고 있고, 여전히 스마트클라이언트와 WCF 서비스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도 서드 파티 X-Gantt 를 사용하는 바람에 영어랑 친해지고 있다. 그리고 DevExpress 도 여전히 찾아봐야 할게 많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트 막바지 라는거~ 인수인계 중 ㅎㅎ 까칠한 파드 2010.02.23
개발 근황) 데브 익스프레스가 모야? 클라이언트가 서드 파티 컨트롤들을 보고 좋아 죽을라고 한다. 울트라..., 데브 익스프레스, 팝포인트 스프레드, 넷 어드밴티지... 하악하악 컨트롤 익히는게 더 어려워 ㅠ.ㅠ 근데 만들면서 보니 이쁘긴 이쁘더라. 이건 윈폼이 아니라 웹 같구나. 하지만, 메뉴얼과 검색을 끼고 개발해야 한다는 거. 윈폼이 생산성 좋다고 하는데, 이러면 말짱 도루묵 일듯. 스마트 클라이언트.. '스마트' 라.. 더 대박은 LeadTools 라는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 이거슨 바코드 인식 프로그램, 이거슨 문자 인식 프로그램, 하지만 문제는 손으로 쓴 것을 인식 해야 한다는 거. 까칠한 파드 2009.02.20
근황) Far Point Spread 보면서 살고 있다. 차기 프로젝트가 Far Point Spread 를 사용한다고 한다. 웹에서는 사용 많이 했었는데 윈폼에서는 어떨런지? 비슷하겠지. 까칠한 파드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