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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 추가입금에 대하여

난 몰랐다. 에잇, 어제(22일) 저녁 6시 넘어서 적립식 펀드에 추가입금을 하였다. 21일에 했어야 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늦게 넣어 버렸다. (1600으로 코스피 떨어졌을때 바로 추가 입금 했어야 했는데 ) 오늘도 코스피는 상승 룰루랄라 하면서 증권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업무 시간에는 증권사 관련 사이트로는 접근이 아예 안된다.) 추가 입금 한게 그대로다. 매수를 안하고 그대로 있다. 엥 뭐지. 전화........................................................................................................연결 ........ 찬스는 언제나 힘들다............................좀 받지 받아라.........

잘 살아보세! 2007.08.23

IS NOT NULL 관련해서. is not null을 부정문 형태를 긍정문 형태로 바꿔 보자.

심심하기도 하고, 현업에서 조회 쿼리 느린게 있다고 연락와서 살펴 본 결과, 왼쪽 컬럼에 변형을 많이 가했고, is not null이라는 부정문을 사용 했더라. 그리고 평상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사용자가 많을때 쿼리 속도는 더욱더 떨어지고 있고... 일단 정공법으로 돌진. -- NULL TEST SELECT * FROM ( SELECT NULL AS A, '11' B FROM DUAL UNION ALL SELECT '' AS A, '22' B FROM DUAL UNION ALL SELECT '1' AS A, '33' B FROM DUAL UNION ALL SELECT '2' AS A, '44' B FROM DUAL UNION ALL SELECT ' ' AS A, '55' B FROM DUAL ) C WH..

develop 2007.08.22

[100원의 기적] 배너를 달다.

특정 종교 단체라 그래서 '100원의 기적' 배너는 내린다. 전국민 기부 프로젝트 100원의 기적 웹서핑 중, 이 배너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부담 없는 가격(?)에 솔깃, 작은 돈이라도 기부 하면서 살아야지 하는 막연함 때문인 것 같다. 사이트 들어가서 이리 저리 둘러 보다가 일단 배너를 달았고, 여세를 모아서 정기후원 까지 해버렸다. (금액은 비밀. 연말정산에 도움이라도 되려나) 이름에는 마누라 이름도 같이 넣었다. 애기가 생겨서 일까? 착한일 하고 싶어진다. 함께해요!~

슥슥 끄적 2007.08.17

피를 마시는 새 다 읽고.

퓨처워커 보다 드라곤 라자가 더 나았고, 피를 마시는 새보다는 눈물을 마시는 새가 더 나았다. 세계관이 확실해 질수록 넓어질수록 할 말이 많은 듯하고, 그래서 끄는 거 같았고, 그 설명이 지루했다. 마지막에서 엘시는 추락사 했을 꺼다. 이전까지 타자는 물리에 대해서 까탈스러웠는데 무슨 힘으로 정우가 그를 받아낼 수 있을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환상벽으로 뭔가를 했을란가?) 차라리 정우가 그의 뒤로 돌아서 뭔가를 해야 되지. '...엘시는 두 팔을 벌렸다. 약간 쑥스럽게. 정우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그를 향해 날아왔다. 둘은 케찹이 되어 저 세상으로 갔다. ' '케찹이 될 수 없었던 정우는 엘시를 외면하고, 정우는 영웅왕2가 된다.'

까칠한 파드 2007.08.14

맥쿼리 아시아 리츠 (REITs). 그리고 갈등.

REIT〔〕〔real estate investment trust〕 n. 《미》 【금융】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 그런데 ritz(《미·구어》 부유한 귀족적인 스타일;겉치레, 과시) 인 줄 알았다. 올해 4월에 동양종금에 맥쿼리 아시아 리츠 class A 펀드 가입했다. 괜찮은 추천 상품이었고, 위험한 상품 이었다. 위험하다. 현재 원금에서 손해 보고 있다. 수익률은 -16% 정도이다. [잠시. 수익율인지 수익률인지 헤깔려서 =>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라고 규정합니다. 예) -율 : 비율, 할인율, 이자율 -률 : 위험률, 취업률"] 같이 넣고 있는 주식형 및 인덱스 펀드는 기쁘게 하는데, 요 녀석 때문에 어찌 할까 고민 중이다. 지금 생각은 환매는 하..

잘 살아보세! 2007.08.09

윈도우 작업관리자 창과 같은 것을 cmd 창에서 보는 방법

tasklist /? => 요거 보면 이해 할 수 있음. tasklist /svc => 자주 사용 하는 것. 어떤 서비스 인가를 알 수 있다. 아 내껀 왜 svchost.exe 10개 만땅으로 돌아가고 있을까? 시작 프로그램에서 뭘 제거 해야 하나?(msconfig 실행~) 추적중............................................................................................ 아, Windows 작업 관리자에서 보기 메뉴에서 PID 추가를 해 두어야지 svchost같은 동일 프로세스를 구분 할 수 있다.

develop 2007.08.08

D-War를 보고나서. - 노스포

쿠오오오 카아아아아 꾸워워워 캬오오오오 쉑~~ 크아아악 이게 기억 나는 것이다. 뭘까요? 네 'D-War' 입니다. 음향 효과의 부재 일까요? 충돌, 진동 그런 음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너무 단순한 소리 뿐이라서 눈은 즐거웠지만 귀는 별로 였습니다. 이무기의 크기? 들쭉날쭉 한 거 같습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건물, 사람, 자동차를 보고 이무기를 보면 수시로 변한고 있더군요. 착시는 아니겠죠? 흠, 트랜스포머는 변신전과 변신후의 크기를 고려해 옵티머스 프라임이 총으로도 변신 못했고, 트럭 모형도 앞이 툭 튀어 나온 형태가 아니면 옵티머스의 로봇 형태의 크기가 안 나와서 트럭도 오리지널에서 변경을 했죠. 길이변화는(용에서는 어쩐지 좀 어색 하더군요. 한번 더 보러가서 확인 할겁니다.) 별로 못 느..

슥슥 끄적 2007.08.08

상세한 후쿠오카 배낭여행 다섯째날~ 그라고 Tip!

먼저 필자가 쓰는 것은 관광이 아니라 느낌, 그리고 이동 위주로 쓰겠음. 그리고 아래 사항은 필자의 경우임. 하지만 중요한 참고가 되기를 바람. 5 day 00:40분에 잠에서 문득 깨어 보니 배의 흔들림이 없다. 핸드폰을 켜 보니 안테나가 짜잔. 커튼을 걷어 보니 한국해양대 보임. 야경을 배경으로 찰칵. 여객 터미널, 부산 타워, 부산대교 를 배경으로 찰칵. 09:00 에 모든 수속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 여러소리 ----------- Tip 1. 핸드폰 들고 갔으면 동영상을 찍어라. 당연히 충전기도 가져가라. 2. 안내소 Information을 적극 활용하라. 필자 일어 모른다. 영어 잘 못한다. 그래도 가보고 싶은 곳 다 갈 수 있었다. 젊은 사람 위주로 길을 물어보라. 의사소통의 센스가 다르더라...

슥슥 끄적 2007.08.08

상세한 후쿠오카 배낭여행 넷째날~

먼저 필자가 쓰는 것은 관광이 아니라 느낌, 그리고 이동 위주로 쓰겠음. 그리고 아래 사항은 필자의 경우임. 하지만 중요한 참고가 되기를 바람. 4 day 우사기 태풍 때문에 페리가 일찍 출발 한다고 전화가 와서 거의 구경은 못함. 쇼핑 위주. 커널시티, 요도바시 상가(전자제품 위주인 듯함. 여기서 보온병 2개 구입, 위치는 하카타역 바로 옆에 있음. 큰길에서 보면 네온 사인으로 Yodobashi 라고 적혀 있음.) 100엔 샵. 텐진버스터미널로 이동. 매시 20분마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버스가 있음. 표구입후 승차. 시모노세키 도착후 17:40분에 출국 수속및 출항. 이때도 편의점에서 미리 도시락을 저녁, 아침꺼 구입 추천. 부우우우웅 -------------------------- 2007-08-03 ..

슥슥 끄적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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